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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일라이 부부가 전세계약이 끝나 새 집으로 이사계획을 세우는 내용으로 방송이 나왔습니다.


일라이는 이날 원하는 집을 금전적인 문제로 사지못해 지난 생활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결국 서울 외각으로 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람의 눈은 갈수록 높아지기에, 이것 저것 바라면 비싸지기 마련이거늘.. 항상 똑같은 쳇바퀴를 도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일라이는 넓은 거실과, 남편이라 그런지 치안이 좋은 집. 


아내는 어린 아들을 씻기기 좋은 욕조와 창이 없는 욕실을 갖춘 집을 찾았습니다.




이날 화제가 된 내용은 일라이 부인이 과거 일라이의 수입차를 위해 명품 가방 10개를 팔았던 사연을 공개한 부분인데요.


이날 일라이 부인이 속상해서 펑펑 울었던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제각각인데요.


사실 남편이 갖고 싶은차, 부인이 갖고 싶은 가방을 서로 사주는 것.. 아니 서로가 원하는 것을 해줄 때 행복감을 느끼는게 부부라면.. 


일라이 부인의 희생은 값지지만 펑펑 울은 것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일라이는 당황하며 말문이 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사실 일라이의 부모님은 금수저로 소문이 났었일라이의 부인 지연수 역시 레이싱 모델 출신의 절대 몸매 동안으로 알려져 있죠.
일라이는 유키스의 센터역항르 맞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주얼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일라이와 지연수의 나이차이는 서로 11살이며, 연상연하의 커플입니다.

벌써 결혼 3년차라고 합니다.

이 것으로 일라이 부인 가방팔아 남편 수입차 산 사연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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