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일정 장소 현대카드 아리아나 그란데가 내한합니다. 일자는 8월 15일인데요. 장소는 서울 고척돔이라고 합니다. 내한하여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요? 히트곡 ‘프라블럼’을 비롯해 ‘라이트 데어’, ‘비 올라잇’, ‘원 모어 타임’, ‘뱅뱅’ 등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케이팝스타 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많은 러브콜을 받았고, 그 곡들 대부분 수준이 높은 곡들이었죠. 아리아나 그란데는 왜 방문했을까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최근 잠실 경기장에서 아리아나의 내한이 정해진바 없다고 기사가 났었는데,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군요. 아리아나 그란데가 누구알까요? 4옥타브 가창력, 나이 23살에 이미 세계정상급, 그녀의 한국 방문은 ..
스타
2017. 6. 2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