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두번째 음주운전 파문, 혈중알콜농도 수치 0.16% 길이 음주운전으로 파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스로 파버린 무덤'이라는 표현까지 들어가며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또한 얼마나 마시다 적발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길의 음주운전과 근황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왜 '스스로 파버린 무덤'이라고 할까? 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미 2014년에 음주운전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바가 있었는데요. 지난 2014년 길은 합정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전례를 의미합니다. 리쌍이 음악적으로 승승장구하던 시기였고, 길 역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정점에 서 있을 때 벌어진 일이었기에 많은 질타를 받았던 사건입니다. 이..
스타
2017. 7. 1.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