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의 개에 물려 사망한 한일관 대표의 혈액에서 '녹농균 발견' 녹농균이란? 녹농균 증상은? 최시원의 개 '벅스'에게 물려 사망까지 이른 한일관의 대표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되면서 화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는 나이 53세의 여성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나 대개 건강한 사람은 면역력이 좋아 균이 몸에 침투하더라도 별 문제 없이 이겨낸다는 의사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아래 포스팅을 먼저 확인하시고 보시는게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최시원이 키우던 개(프렌치 불독)이 한일관의 대표의 다리를 물어 사망에까지 이르렀다는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2017/10/21 - [이슈] - 최시원 개 최시원 아버지 재산▼ 일반적인 프렌치 불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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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4.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