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기자 결혼, 나이차이 성형전? 래퍼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나이 40, 본명 김세환)와 SBS 기자 출신 안현모(나이 34)와 결혼소식이 공개되 화제입니다. 특히 현재는 퇴사하여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안현모 기자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화제인데요.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라이머 안현모가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오는 9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합니다. 현재 안현모 기자의 근황은 SBS CNBC 앵커 겸 외신기자로 맹활약하다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하였고, 지난해 SBS에서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현모 기자의 신랑이 될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해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키디비 등 실력파 래퍼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브..
스타
2017. 8. 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