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 내한공연
리암 갤러거 내한공연, 대표곡 리암 갤러가가 내한하였습니다. 내공연을 위함인데요.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2일 개최되는 ‘리브 포에버 롱’ 공연을 위해 전날 내한했다고 전해집니다. 리암 갤러거는 2009년까지 브릿 어워드 6회 수상에 빛나는 밴드 ‘오아시스’ 멤버로 활동한 유명한 음악가이죠. 이에 따라 내한 해프닝도 상당히 많습니다. 최근 태연이 자카르타에 가면서 많은 인파로 인해 곤욕을 치른바가 있죠. 심지어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의 무질서에 대해 포스팅하기도 했고 불쾌하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네티즌들이 자카르타의 인파들에게 비난을 보냈는데요. 리암 갤러거의 내한과 입국 이번 리암 갤러거가 내한하면서 공항에는 자카르타와 마찬가지로 많은 인파가 몰렸고, 공항에 몰려든 팬..
스타
2017. 8. 2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