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교수, 2년간 11명의 학생 상습적 폭행. 도대체 누구인가? 정말 어이없고 화가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산대 병원의 폭행교수 때문인데요. 피해사진을 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부산대학교 교수의 폭행 사실이 벌써 2년째 방치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부산대병원 전공의들이 지도 교수에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2년간 폭행을 당했는데 병원 측은 이를 알고도 적극적인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나왔기 때문이죠. 도대체 폭행을 자행한 부산대학교병원의 교수는 누구일까요? 누리꾼들은 “조폭도 이렇지 않는다” “막가파 수준” “해당 교수 뿐일까? 부산대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들어가야 할 듯”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대대적인 조사가 들어가야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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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4.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