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 시도 집배원 분신 소동이 일어나서 화제입니다. 다행히 해당 집배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되었지만, 왜 집배원이 분신을 하려고 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생 장소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우체국입니다. 해당 우체국 소속 집배원의 나이는 47세입니다. 뭔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자살을 시도했다면 우체국 앞, 즉 직장 앞은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본인의 일적인 것과 관련이 되지 않을까 추측되는데요. 오늘 오후 12시에 일어난 소동이기에 조사시간이 너무 짧고, 그리고 분신 소동이 있었기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보니 정확한 분신 시도 이유를 찾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만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분신을 시도한 집배원이 '휴가중'이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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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