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애인 비하 욕설로 비난 "팔을 발만 올리면 XX 같아 보인다" 라는 유명한 어록을 유세윤이 남겼다고 합니다. 장애인과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자리었기 때문에 더 큰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이었는데요. XX는 확인해본 결과 ㅂㅅ의 약자라고 합니다. 안무 설명 중에 나온 표현이라고하는데요. 유세윤의 장애인 비하 및 욕설 논란이 불거진 때는 SM콘서트 무대입니다.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SM엔터테인먼트 주관하에 'SM 타운 라이브 월드 VI인 서울'이 열렸다고 합니다. 이날 유세윤 씨는 최근 슈퍼주니어의 신동 씨와 협업한 신곡 '메리 맨'을 무대에서 선보였는다고 하는데요. 장애인 비하 및 욕설 전만해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UV의 히트곡인 '이태원 프리덤'까지 연달아 부르며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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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0.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