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부인 가방팔아 남편 수입차 산 사연
오늘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일라이 부부가 전세계약이 끝나 새 집으로 이사계획을 세우는 내용으로 방송이 나왔습니다. 일라이는 이날 원하는 집을 금전적인 문제로 사지못해 지난 생활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결국 서울 외각으로 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람의 눈은 갈수록 높아지기에, 이것 저것 바라면 비싸지기 마련이거늘.. 항상 똑같은 쳇바퀴를 도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일라이는 넓은 거실과, 남편이라 그런지 치안이 좋은 집. 아내는 어린 아들을 씻기기 좋은 욕조와 창이 없는 욕실을 갖춘 집을 찾았습니다. 이날 화제가 된 내용은 일라이 부인이 과거 일라이의 수입차를 위해 명품 가방 10개를 팔았던 사연을 공개한 부분인데요. 이날 일라이 부인이 속상해서 펑펑..
스타
2017. 3. 8.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