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정재 나이, 디스패치 또? 디스패치가 임세령과 이정재의 극장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화제입니다. 디스패치는 임세령과 이정재가 어제밤(3일) 서울 청담동(데이트장소)에서 극장 데이트(택시운전사)를 보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각각 이정재가 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살, 임세령 전무가 77년생으로 나이 41살로 나이차이는 5살이 납니다.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는 2015년 1월에 열애를 인정했죠. 아무튼 '택시운전사'가 요새 관객몰이 한창인데 임세령과 이정재 역시 그들의 연애가 굳건함을 디스패치를 통해 알렸네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역시 이정재 정말 멋있네요. 실루엣만 보이는데도 아 연예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물씬듭니다. 그런데 왜 택시운전사일까요? 이정재는 송강호와 영화 '관상'으로..
스타
2017. 8. 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