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근황 집안
임영규 근황 집안 이다인 이유비 견미리 배우 임영규가 폭행 시비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임영규씨는 탤런트 이다인 이유비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견미리의 전 남편이기도 합니다. 견미리와 이혼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93년). - 당시 결혼사진 슬하의 딸 이유비와는 4살 때 헤어져 이유비의 데뷔소식도 인터넷으로 접했다고 하는데, 약 20년만의 딸의 얼굴을 보며 펑펑 울었다고합니다. 이유비는 1990년 생으로 올해 28살이며,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키이스트와 싸이더스HQ 소속사에 각각 소속되었습니다. 임영규의 최근 근황은 알코올성치매와 폐쇄공포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2015년엔 보이스피싱범을 경찰에 신고해 신고 포상금 50만원을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임영규의 과거는 화려했다고합니다..
스타
2017. 5. 1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