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영화 '박열'로 여우주연상 수상, 최희서 4개국어 몸매★ 어제 5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신예라고 볼 수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4개국어를 할 수 있다고 알려진 배우 최희서가 영화 '박열'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 2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박열'이라는 영화가 확실히 화제가 되긴 됫었죠. 그래서 그랬는지 '박열'은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의상상·미술상·감독상을 수상해 5관왕을 휩쓸었습니다. 영화 박열은 어떤 영화? 박열이라는 영화는 간토(관동) 대학살이 벌어졌던 1923년 당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인 일본 여성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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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6.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