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인질극 엽총 실시간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합천의 인질극인데요 현재 합천 엽총이라는 단어로 실시간 이슈로 계속남아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합천 인질극이 아직 실시간이라는 것인데요.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은 계속 경찰과 대치중이라고 합니다. 합천 엽총과 인질극, 도대체 어떤 일일까요? 사건의 발단은 '아버지'와 '아들' 입니다. 문제의 '아버지'는 40대 김모씨로 밝혀져있으며 나이는 41세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까지 약 14시간 가량을 엽총으로 아들을 인질 삼아 대치중이었는데요, 다행히 아들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이 아들은 초등학교 학생이었다고합니다. 정말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은데요. 차라리 타인을 인질로 잡았다면 이해라도 되는데 자신의 아들을 인질삼아서,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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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5.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