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아내 부인 나이 직업
이상인의 11살 연하 아내가 전격 공개되죠.
이상인이 1971년 생으로 나이 47이라면, 11살 연하라면 1982년생이며 나이는 36살이 됩니다. 요즘 10년 이상 나이차이나는 부부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연상 연하를 포함해서 말이죠.
이상인은 쇼핑을 하는 11살 연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전해집니다. 백년손님에 나온 그는 결혼을 해서 그런지 기존의 이미지보다는 좀더 묵직하고 남자다운 모습인데요. 한번 이상인의 아내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상인은 올해 6월에 결혼하였습니다.
이상인 일반인 아내 직업?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이상인의 아내(부인)의 직업은 선생님입니다. 정확한 직업은 중학교의 도덕선생님인데요. 요즘 여성의 직업이 선생님이라면 정말 좋은 직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나이차이가 11살까지 난다니 정말 이상인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미모도 대단하다고 평가받고 있죠.
결혼 당시 이상인의 아내 직업에 대해 '떡볶이 장사설'이 있었습니다만 잘못된 정보이죠. 당시 루머로는 부인이 떡볶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고 식당을 운영한다고 했으나 떡볶이 대박은 이상인씨 본인이죠. 이상인의 아내의 직업은 도덕선생님인거죠.
이상인의 러브스토리?
이상인은 정말 드라마 같은 연애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른바 첫눈에 반해 결혼한 케이스인데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이상인은 "백화점에 행사를 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아내와 장모가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인은 아내를 처음 본 그 짧은 순간에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옆에 있는 분은 미래의 장모님이다'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만남을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보인 그는 정말 아내사랑 팔불출의 모습이 다분합니다.
그렇다면 이상인은 어떤 연예인일까요?
이상인은 1996년에 공채 탤런트로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하였죠. 이후 예능 출발드림팀에 꾸준히 나오면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아무튼 미모의 연하 아내를 얻은 것은 용기있는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속담과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새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그렇게 보기 좋던데, 이상인 부부특집도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이상인의 신혼 부부생활과 근황이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