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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기자 성형전 나이

Latte_papa 2017. 8. 4. 16:37

라이머 안현모 기자 결혼, 나이차이 성형전?


래퍼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나이 40, 본명 김세환)와 SBS 기자 출신 안현모(나이 34)와 결혼소식이 공개되 화제입니다. 특히 현재는 퇴사하여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안현모 기자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화제인데요.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라이머 안현모가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오는 9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합니다. 현재 안현모 기자의 근황은 SBS CNBC 앵커 겸 외신기자로 맹활약하다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하였고, 지난해 SBS에서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현모 기자의 신랑이 될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해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키디비 등 실력파 래퍼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브랜뉴뮤직을 설립한 대표입니다.



라이머의 팬들은 그를 일명 '라버지(라이머+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르기도 하는데요. 지난 5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임영민, 김동현과 최종 11인에 선발돼 워너원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우진, 이대휘도 브랜뉴뮤직 소속이라고 합니다.


안현모 기자와 라이머의 나이차이는 각각 라이머 나이 40살, 안현모 기자 나이 34살로 6살 차이인데요. 정말 좋은 나이 궁합인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약 5개월의 열애 끝에 마침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고 하네요.



라이머는 안현모 기자와의 결혼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는데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돼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멋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안현모 기자가 워낙 빼어난 미모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자주 화제에 오른 바 있다보니 안현모 기자의 성형 전 사진을 찾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안현모 기자는 특히 박시연 도플갱어로 상당히 유명한데요.



아래 사진은 한 카페에서 안현모 기자의 성형전이라고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게 진짜 성형전 사진이라면 성형을 어디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모태미녀일 것 이라는 예상이 듭니다.

[출처 : 링크]


안현모 기자로는 빼어난 몸매로도 상당히 화제입니다.



라이머와 안현모 기자,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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