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불타는청춘 출연, 강문영 나이와 강문영 딸. 이승철과 이혼이유는?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분은 '책받침 여신'이었죠. 이렇게 화면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운데요.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습니다.
[강문영 리즈]
특히, 불청에서 강문영이 화려했던 과거를 끄집어내며 대화를 할 때는 옛날 생각도 나고 김정균과의 썸?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강문영은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습니다.
[강문영 리즈]
그렇다면 강문영은 어떤 인물일까요? 간단하게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강문영의 나이는 52세입니다. 만 나이는 51세이네요.
강문영은 한국의 여배우로서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유년기 때부터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고 전해집니다.
1983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광고모델로 데뷔, 이후 1985년 프랑스로 떠나 2년간 어학과 미술공부를 했다가 19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입문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강문영 프로필]
이름 : 강문영(姜文英)
출생 : 1966년 3월 5일(나이 52세)
고향 : 경기도 파주시
학력 : 위례정보산업고등학교
데뷔 :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
가족 : 1남 1녀 중 장녀
소속사 : SY엔터테인먼트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19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하였으나 성격차로 1997년에 이혼했다고 전해집니다(이승철, 강문영 이혼 이유).
이후 2007년 사업가 홍모씨와 결혼해서 딸 하나를 두었지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바로 그 해 이혼하였습니다.
방송에서 강문영씨가 “딸이 11살이다. 친구처럼 지낸다”고 말했는데요. 정말 서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강문영 리즈]
당시 불청에서 김정균 강문영과 강문영 딸의 관계를 부러워하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될 때 헤어졌다. 그 이후로 7년 동안 못 봤다”며 “아빠로서 데려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 시기를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울 것 같네요..
강문영의 출연 드라마와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문영 드라마]
화정 (華政) (2015년)
아랑사또전 (2012년)
내 마음이 들리니? (2011년)
[강문영 영화]
굿바이 데이 (2007년)
신돈(2005년)
도둑과 시인 (1995년)
뜨거운 비 (1993년)
우리 사랑 이대로 (1992년)
물 위를 걷는 여자 (1990년)
뽕 2 (1988년)
서울 손자병법 (1986년)
스물하나의 비망록 (1983년)
대학들개 (1983년)
이날 강문영은 김정균과의 약간의 썸?아닌 썸을 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강문영의 나이 52세임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유지되는걸 보면 연예인들은 신기한 것 같습니다.
강문영 효과일까요? 이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첫 번째 청춘으로 등장한 가운데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6%를 기록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