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연두색 캐리어와 노룩패스 뜻 의미
바른정당의 김무성 의원이 입국태도가
네티즌들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심지어 '노 룩 패스'라고 표현했는데요.
김무성 의원이 일본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는 모습에서의 그의 캐리어와
'짐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 사진들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노룩패스는 무슨 뜻일까요?
[김무성 노룩패스란? 뜻과 의미]
No Look Pass입니다.
말 그대로 연두색 캐리어를 끌고 오다가
수행원은 쳐다보지도 않고 굴려 보냈고,
네티즌들은 이에 '김무성 인성문제'를
거론 한 것이지요.
올해 김무성 의원의 나이는 65세라고 합니다.
실제로 노룩패스가 신조어는 아니고,
농구경기의 용어라고 합니다.
- 실제 노룩패스의 예.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 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인데요.
아래는 유튜브에서 노룩패스의 좋은 예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아실거에요 다들.
A라는 곳을 응시 후 B라는 곳을 패스하는..
아무튼 동영상을 보니
김무성 의원이 정말 노룩패스를 하긴했네요.
심지어 정확도도 높습니다.
근데 진짜 왜 저렇게 준걸까요...
기자들도 다 웃었다는 후문인데,
김무성 인성논란, 노룩패스 논란거리라고 생각되시면
아래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