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아르헨티노 성격 크기 순위 서울이 맹견 도고 아르헨티노로 난리입니다. 서울 도봉구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창동의 31세 A씨가 키우던 도고 아르헨티노 2마리가 대문을 밀고나가 지나가던 3명을 물었기 때문입니다. 도고 아르헨티노는 희귀맹견으로 30대 여성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두 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하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도고 아르헨티노는 대형견으로 크기도 크고, 성격도 매서워서 호주나 싱가포르 등 일부나라에서는 사육이나 반입을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리가 매우 필요한 견종으로서 초보자들은 시도하면 안되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견종입니다. 도고 아르헨티노의 크기는 수컷이 체고 62∼68cm 암컷이 60∼65cm이며 몸무게가 40∼45kg가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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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5.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