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박훈, 박민정 22일 결혼, 배우부부 탄생, 출연작과 나이차이는? 배우 박훈과 박민정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22일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 박훈으로 알려진 '박훈'의 나이는 37세로 신부 배우 박민정의 나이 36살보다 한살 많습니다. 역시 연예인이라 그런지 둘다 나이를 잊어버린 외모인데요. 두 사람은 결혼 뒤에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심지어 소속사 측은 “촬영이 있어 신혼여행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박훈은 다음달 방송되는 MBC 드라마 ‘투깝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박훈은 지난해 인기를 끈 SBS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중사 최우근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죠. 박훈의 ..
스타
2017. 10. 23.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