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판교 영상과 논란정리 삼진어묵이 폐기처분 어묵을 판매했다는 주장으로 논란입니다. 삼진어묵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 업체’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산 어묵 열풍을 끌어낸 주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한 퇴직자가 논란 영상을 공개하면서 번졌는데요, 판교 소재 백화점점이기에 더욱더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은 총 4편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인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먼저 논란의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공개된 영상의 내용은?]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직원이 싱크대에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어묵을 씻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싱크대 위에는 어묵과 함께 들어있던 방부제가 여러 개 떨어져 있는것이 확인되죠. 제보자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는 씻은 어묵을 키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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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7.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