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동생 여주 면사무소 폭행시비 얼마전 일이라고는 하지만 우병우의 동생이 동료 기간제 여성 공무원과의 폭행시비가 있었다고합니다. 현재 우병우의 동생은 여주의 면사무소에서 7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행 사건의 정리]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우 전 수석의 동생 우모씨는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A씨를 면사무소 밖으로 불러 언쟁을 하던 중 감정이 격해지면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언쟁을 하다가 뺨도 때리고, 서로 밀치는 등의 '쌍방 폭생'이 있었다고합니다. 이에 여성 공무원은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구요. 언론에 의하면 양쪽 다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처벌 의사가 있다면 바로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안내했더니 처벌 철회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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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4.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