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장 녹취록 이장한
종근당 이장한 회장 욕설 갑질 파문 요즘 기업 회장들의 욕설과 갑질 파문들로 인해 상당히 많은 곤혹을 치루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욕설입니다. 녹취파일까지 공개된 상황인데요. 왜 직원들에게 욕을 하는 걸까요? 이같은 폭언으로 1년 사이 3명의 운전기사가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집니다. 종근당은 진통제 '펜잘', 발기부전치료제 '센돔' 등의 제품이 유명합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맡고 있는 등 재계의 유명 인사입니다. 녹취내용의 일부를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폭언'은 인정하였으나 '폭행'은 없었다고 하며, '폭언'의 이유에 대해서는 위험하게 운전해서라고합니다. 위험하게 운전하지말라고했는데 자꾸 어겨서 폭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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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4.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