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준서 이유미 의원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때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의혹 관련 자료가 조작된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국민의당 이준서와 이유미 의원이 화제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불거진 '문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의혹 제보 조작' 때문인데요. 국민의 당 측은 이유미 의원의 단독 행동이라는 입장이고, 이유미 의원은 이준서 최고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유미 의원과 국민의 당의 입장이 다르면서 이 사건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준용씨는 지난 대선때 안철수 의원의 딸 안설희 양의 '재산'과 함께 굉장히 화두가 된 인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의혹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방대한 양의 자료 (이 또한 그 또한 허위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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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7.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