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사장 주거침입 - 조선일보 가계도, 장자연 리스트 방용훈 사장의 아내 이모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용훈 사장의 아내는 지난해 9월 서울의 가양대교에서 투신했는데요. 당시 타살정황은 없어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웹상에서 '방용훈 사장 장모 편지'의 제목으로 SNS를 통해 편지 원문이 그대로 확산되어 화제인데요. 내용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해당 편지는 실제 방용훈 사장 장모가 작성한 편지라고 하는데요. 실제 방용훈 사장의 장모가 작성했는지의 여부는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방용훈 사장은 누구일까요? 편지는 어떤 내용일까요? 방용훈 사장의 프로필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용훈 사장은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의 동생입니다. 아래의 가계도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떠도는 '방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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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5. 09:27